고공행진 달걀값…"시중제품 절반 두달 새 최대 20%상승"
뉴스포커스 인터넷뉴스팀 기사입력  2021/07/22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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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란 제품의 절반 가까이는 가격 오름세를 지속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소비자시민모임은 지난 5월 10일부터 7월 13일까지 매주 월·화요일에 대형마트 4곳과 기업형 슈퍼마켓(SSM) 4곳을 방문해 총 81개의 계란 제품 가격을 조사했다.

 

22일 그 결과를 보면 38개(46.9%) 제품의 7월 셋째 주 가격이 조사를 시작한 5월 셋째 주보다 적게는 1.6%에서 많게는 20.2%까지 올랐다. 14개 제품은 가격 상승 폭이 10%를 넘었다.

 

32개(39.5%) 제품은 가격이 같았으며 11개(13.6%)는 0.5~10.7% 내렸다.

 

제품별 가격 추이를 보면 특란 10개는 5월 셋째 주 평균 4천753원에서 7월 셋째 주 4천937원으로 올랐다.

 

같은 기간 특란 15개는 7천2원에서 7천209원으로, 특란 30개는 9천149원에서 9천303원으로 높아졌다.

 

이에 따라 7월 셋째 주 기준 특란 1개당 평균 가격이 451원으로 두 달 전(435원)보다 3.6%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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