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화이자·모더나 중심으로 630만명 순차 접종 시작
허승혜 기사입력  2021/07/02 [08:42]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     © 뉴스포커스

 

 

이달부터는 코로나 백신 접종 대상이 55세 이상으로 확대된다.

 

우선접종 대상에는 상반기 코로나19 환자 치료 의료진, 방역대응 요원, 사회필수인력 가운데 미접종자에 더해 교사,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수험생 등이 추가됐다.

 

또 이달 말부터 대규모 사업장에서 자체 접종이 시작되고 지방자치단체별로 자율접종도 진행됨에 접종 접근성은 한층 더 높아지게 됐다.

 

2일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추진단)에 따르면 이달에 1차 접종 대상이 대폭 확대되면서 총 630만7천명이 백신을 맞게 된다.

 

전날 0시 기준으로 국내 인구의 29.9%인 1천533만6천361명이 1차 접종을 받은 것을 고려하면 내달 중에는 누적 2천만명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

 

접종 시기별로 보면 우선 5∼17일에는 60∼74세 등 초과예약자 19만7천명과 30세 미만 사회필수인력(경찰·소방·해양경찰) 및 교사, 보건의료인 등 약 11만명이 화이자 백신을 맞는다.

 

12일부터는 징집병, 모집병, 부사관 후보생 등 입영 예정자 7만명이 화이자 백신을 접종한다.

 

19∼30일에는 고등학교 3학년과 고등학교 교직원 총 64만명이 예방접종센터에서 화이자 백신을 맞는다. 추진단은 이들에 대해서는 사전 예약을 받지 않고 관할 교육청·학교와 예방접종센터·보건소가 접종 일정을 사전에 조율하도록 했다.

>

필자의 다른기사메일로 보내기인쇄하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뉴스포커스



화이자 백신 267만9천회분 도착…얀센은 29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