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문화재단, 서울시 각 지역에서 활동할 청년예술인 50인 모집
뉴스포커스 인터넷뉴스팀 기사입력  2021/05/24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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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와 서울문화재단이 10개 자치구에서 활동할 청년예술인 50명을 선발하는 도시문화 랩(LAB) ‘인앤아웃(IN&OUT)’을 24일(월)부터 6월 11일(금)까지 공개 모집한다. 총 지원 규모는 5억7230만원이다.

이 사업은 청년예술인이 자치구 문화재단과 협업해 주도적으로 다양한 예술 프로젝트를 실행함으로써 예술인으로 전문 역량을 쌓을 뿐 아니라 동료 예술인, 주민, 장소와 연계한 예술활동을 시도함으로써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진입할 계기를 제공한다.

이를 위해 지역 자원을 충분히 탐색하고 연구할 수 있도록 강북·관악·광진·동대문·동작·성북·양천·영등포·은평·중구 등 10개의 자치구 문화재단과 협력했다.

공모 분야는 △39세 이하 청년 예술인 대상의 ‘IN: 지역에서’ △예술대학생 포함 29세 이하 청년예술인 대상의 ‘OUT: 학교/장르 밖으로’ 등으로 구분되며 이번에 진행하는 공모는 ‘IN: 지역에서’다. ‘OUT: 학교/장르 밖으로’는 7월경 공모를 진행할 예정이다.

‘IN: 지역에서’는 지역과 연계하는 창작 리서치, 문화예술 프로젝트 활동 의지를 가진 39세 이하 청년예술인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각 자치구 문화재단별 심의를 거쳐 최종 선발된 청년예술인은 7월부터 11월까지 총 5개월간 △개인별 활동비(100만원, 매월 지급)와 △리서치·프로젝트 실행비(인당 150만~500만원 내외)를 지원받을 수 있다. 별도로 거주·활동 자치구에 따른 신청 제한은 없으며, 10개 협력 자치구 외에도 서울 25개 자치구 전역에서 거주·활동하는 청년예술인들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선정된 예술인은 ‘포트폴리오 제작’과 ‘아이디어 피칭데이·전문 리뷰 프로그램’ 등을 비롯해 각각의 자치구 문화재단에서 계획한 성장지원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지역에 따라 △아차산, 어린이대공원, 한강뚝섬공원 등 능동로 중심 동서남북 문화예술 리서치·프로젝트(광진구) △예술X기술 융합 미래도시 탐구·창작 프로젝트(중구) 등 다양한 지역 연계형 리서치·프로젝트를 진행한다.

참여 자치구별 세부 사업은 △강북청년집단 ‘LRC; 로컬레코드콜렉티브’(강북구) △예술:첫관문(관악구) △나침반(나루 예술로 침투반) 프로젝트(광진구) △동대문LAB - 업글인간(동대문구) △사당 예술생태계 활성화 프로젝트 ‘GATE 10’(동작구) △2021 성북 도시문화LAB: 어슬렁 청년 동네연구단(성북구) △딴딴한 업글인간Ver2. 청년예술인 크라우드 펀딩(양천구) △다채로운 도시 영등포에서 표상하는 시선과 이야기(영등포구) △TOWN - 노마드가 머무르는 곳(은평구) △을지내일연구소(중구) 등으로 지역별 키워드에 따라 다양한 지역연계형 프로젝트가 진행된다.

접수 기간은 24일(월)부터 6월 11일(금) 오후 6시까지이다. 지역별로 지원신청 접수 시작일과 지원내용, 신청대상, 세부내용이 다르며 서울문화재단 누리집과 각 자치구 문화재단 누리집을 통해 자세한 사항을 확인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을 알 수 있는 사업설명회는 서울문화재단 공식 유튜브 채널 ‘스팍TV’에서 5월 26일(수) 오후 6시에 공개한다. 10개 자치구 문화재단별 사업 설명과 지역별 청년예술인 공모에 대한 소개를 제공한다.

출처:서울문화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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