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계청, 코로나 1년...수도권 자영업자 6만8천명 줄어
허승혜 기사입력  2021/01/25 [0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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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자영업자가 수도권에서 가장 많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통계청과 중소기업연구원에 따르면 지난해 월평균 전국 자영업자는 553만1천 명으로 전년보다 7만5천 명(1.3%) 감소했다. 창업보다 폐업이 7만5천 명 많았다는 이야기다.

 

이 중 경기도 자영업자는 127만2천 명으로 4만5천 명 줄어 전국 17개 시·도 중 감소 인원이 가장 많았다.

 

그다음으로 서울(-1만2천 명), 인천(-1만1천 명), 강원(-1만 명), 대구(-1만 명) 등의 순이었다.

 

이들 지역을 포함해 12개 시·도는 줄었고 충북은 변동이 없었다.

 

반면 부산(1만1천 명), 전북(1만 명), 광주(5천 명), 세종(2천 명) 등 4개 지역은 늘었다.

 

감소율은 강원(-4.8%)이 가장 컸고 그 뒤를 인천(-4.0%), 대구(-3.5%), 대전(-3.5%), 경기(-3.4%), 서울(-1.5%) 등이 이었다.

 

수도권 자영업자가 가장 많이 줄어든 것은 코로나19의 2·3차 유행이 수도권을 중심으로 일어나면서 사회적 거리두기가 다른 지역보다 강화됐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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