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 달러 약세 영향에 11개월만 최고치…WTI 1.8%↑
이경 기사입력  2021/01/13 [0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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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가가 미국 달러화가 약세에  11개월만 최고치를 기록했다.

 

12일(현지 시각)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2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전일 대비 배럴당 1.8%(0.96달러) 상승한 53.21달러로 거래를 마쳤다.

 

이는 종가 기준으로 지난해 2월 21일 이후 최고치다.

 

런던 ICE선물거래소에서 3월 인도분 브렌트유도 배럴당 1.6%(0.88달러) 오른 56.54달러를 기록 중이다.

 

약달러 현상이 유가를 끌어올린 것으로 분석된다. 주요국 통화 대비 달러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 인덱스가 0.4% 떨어져 최근 2년 반 사이 최저치로 떨어졌다. 약달러 현상은 달러화로 거래되는 원자재 가격을 끌어올리는 경우가 많다.

 

반면 안전자산인 국제 금값은 하락했다.

 

이날 뉴욕상품거래소에서 2월 인도분 금은 온스당 0.4%(6.6달러) 내린 1844.20달러에 장을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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