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조선업 3년 연속 세계 1위…발주 물량 43% 수주
뉴스포커스 인터넷뉴스팀 기사입력  2021/01/06 [0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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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조선업이 3년 연속으로 선박 수주 세계 1위를 달성했다.

 

5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영국 조선·해운 분석기관인 클락슨 리서치가 지난해 국가별 선박 수주 실적을 집계한 결과, 전 세계 선박 발주 1천924만CGT 중 한국이 819만CGT(42.6%)를 수주해 세계 1위를 기록했다.

 

이에 따라 한국 조선업은 2018년부터 3년 연속 수주 실적 세계 1위 자리를 지켰다.

 

한국 조선업은 상반기 수주실적이 135만CGT로 중국(408CGT)에 뒤졌으나 하반기에는 684만CGT를 몰아서 수주하며 385만CGT에 그친 중국을 앞질렀다.

 

클락슨 집계에서 지난해 수주 2위는 중국(793만CGT)이 차지했다. 3위는 일본(137만CGT), 4위는 러시아(95만CGT)였다.

 

클락슨은 올해 세계 선박 발주가 작년보다 23.7% 증가한 2천380만CGT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선종별로는 LNG운반선 320만CGT, 컨테이너선 630만CGT의 수주 물량이 나올 것으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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