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3차 코로나 지원...소규모 숙박시설 4만8천곳 200만원
뉴스포커스 인터넷뉴스팀 기사입력  2020/12/30 [0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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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코로나19 방역 강화 조치에 따른 피해 업종을 지원하기 위해 스키장 등 겨울 스포츠시설에 입주한 소규모 업체에 300만원을 지원한다.

 

소상공인 요건에 해당하는 소규모 숙박시설에는 200만원을 지급한다.

 

유급휴업 고용유지지원금은 내년 1분기 40만명에 신속하게 지원하고, 지원 비율도 90%로 3개월 한시적으로 상향한다.

 

정부는 29일 발표한 '코로나 3차 확산에 대응한 맞춤형 피해지원 대책'에서 이같이 밝혔다.

 

거리두기 강화 조치로 영업이 중단된 겨울 스포츠 시설의 소규모 부대업체 중 소상공인 요건에 해당하는 경우 집합금지 업종으로 간주해 소상공인 버팀목 자금 300만원을 지원한다.

 

스키장 내 음식점, 편의점, 스포츠용품점과 주변 대여점 등이 대상이다.

 

소상공인 요건에 부합하는 소규모 숙박시설에는 200만원씩 지급한다. 4만8천곳을 대상으로 총 1천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폐업한 소상공인 16만명을 대상으로 1인당 50만원씩의 '폐업점포 재도전 장려금'을 연장 지급한다.

 

전환교육·취업장려수당으로 최대 100만원, 재창업 사업화 지원으로 최대 1천만원 등 '희망리턴패키지' 사업도 1만명을 대상으로 지원한다.

 

소상공인들의 비대면 전환을 지원하기 위해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연계(O2O) 플랫폼 입점, 전담 셀러 연계 등 1만명을 지원한다. 배달어플 광고 등을 위해 업체당 30만원을 주고, 판매 컨설팅 등 명목으로 50만원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100개 전통시장 내 약 1천400개 점포에는 예산 40억원을 투입해 배송 서비스, 온라인 판매 등을 지원하는 시장경영 바우처를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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