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북 아파트값 평균 8억원 돌파
뉴스포커스 인터넷뉴스팀 기사입력  2020/12/17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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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북 아파트 평균 매매가격이 처음으로 8억원을 넘어섰다.

 

KB국민은행 부동산 리브온의 월간 KB주택가격동향 자료에 따르면, 11월 강북지역(한강 이북 14개구)의 아파트 평균 매매가격은 8억360만원으로 집계됐다.

 

KB국민은행이 관련 통계를 집계한 2008년 12월 이후 처음으로 8억원을 돌파했다.

 

서울 아파트 평균 매매가격은 현재 10억2767만원으로 지난 9월에 이미 10억원을 돌파했다. 강남지역(한강 이남 11개구)은 12억2460만원이다.

 

매매값 상승과 함께 최근에는 전세난 심화에 따른 패닉바잉으로 강북지역의 아파트값 상승률이 강남지역을 뛰어넘고 있다.

 

지난해 11월 강북지역 아파트 평균 매매가격은 6억3812만원에서 8억360만원으로 1년 새 무려 26%(1억6548만원)가 올랐다.

 

강남지역은 같은 기간 10억3386만원에서 12억2460만원으로 18%(1억9074만원) 상승했다.

 

아파트 거래량 역시 강북지역 중심으로 크게 증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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