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간]안중근의 말 外
신경진기자 기사입력  2020/06/29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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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중군의 말

 

안중근의 말 - 안중근 의사가 옥중에서 쓴 나의 삶 나의 나라

안중근 , 안중근의사숭모회 (엮음) 지음 | 이다북스 |  14,500원

 

1909년 10월 26일. 만주 하얼빈역에서 총성이 울렸고, 그곳을 방문한 조선통감부 초대통감 이토 히로부미가 사망했다. 일제에 나라를 빼앗긴 우리 민족의 울분과 독립에 대한 의지를 보여준 사건이었다. 그 자리에 청년이 서 있었다.

 

그는 나라의 운명이 스러져갈 때 혈혈단신으로 이역만리 만주 하얼빈역에서 침략의 원흉 이토 히로부미를 처단해, 대한남아의 기개와 한국인의 민족혼이 살아 있음을 전 세계에 알렸다.

 

그의 삶과 마지막은 옥중 자서전과 그가 남긴 글들에 그대로 남아 있고, 그의 삶과 그가 꿈꾼 나라는 우리 가슴에 여전히 흐르고 있다.

 

하지만 그의 글들은 잘못 전해졌거나 오류인 채로 지금까지 전해져 오고 있다. 이에 사단법인 안중근의사숭모회는 안중근 의사가 한문으로 쓴 원문을 한글로 옮기고 엮은 한편, 그간 무분별하게 출간되어 오류가 빈번했던 안중근 자서전 내용을 충실하게 정리했다.

▲일, 시간, 성과



일, 시간, 성과 - 일 잘하는 시간관리 습관

삼성경제연구소 시간관리연구팀 지음 | 삼성경제연구소 | 16,000원

 

무조건 회사에 오래 있어야 일 잘한다고 평가받던 시절은 사실 그리 멀지 않은 우리의 과거다. 그러나 주 52시간 근무제가 도입되고 본격적인 워라밸 시대가 열리면서, 단언하건대 이제 시간의 질과 양을 동일하게 인식하던 시대는 지났다. 지금은 일과 시간을 대하는 기본적인 시각 자체를 바꾸어야 할 때다. 

 

오랜 시간 현장의 고민을 듣고 해법을 모색해온 삼성경제연구소 시간관리연구팀은 우선적으로 자신이 수행하고 있는 일들의 특성을 파악해 업무를 구분할 것을 제안한다.

 

연구팀은 ‘일의 가치’와 ‘시간제한’을 두 축으로 하여 크게 ‘본질적 업무’, ‘미래준비성 업무’, ‘단발성 업무’, ‘보조적 업무’ 4가지로 직장에서의 일을 구분하고, 일의 가치와 특성이 다른 만큼 서로 다른 접근법을 가지고 시간관리를 고민해야 함을 이야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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