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5월 수출 28% 이상 하락…자동차 64% 급감
이경 기사입력  2020/06/17 [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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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일본 수출이 코로나19 여파로 인한 세계 경제 침체 영향으로 30% 가까이 급감했다.

 

일본 재무성이 오늘(17일) 발표한 무역통계를 보면 5월 수출은 지난해 동기 대비 28.3% 감소한 4조천8백48억 엔, 수입은 26.2% 줄어든 5조백82억 엔이었다.

 

수출에서 수입을 뺀 무역수지는 8천334억 엔 적자를 기록하며 무역수지 적자는 2개월 연속 이어졌다.

 

일본의 주력 수출품인 자동차와 자동차 부품 수출이 각각 64.1%, 57.6% 급감했다.

 

지역별로는 미국 수출이 50.6% 급감했고, EU와 아시아 수출도 각각 33.8%와 12%씩 감소했다.

 

한국과의 교역에선 수출이 18% 감소한 3천2백92억 엔, 수입은 27.1% 줄어든 2천8억 엔으로 집계됐다.

 

이에 따라 일본은 올해 5월 한국을 상대로 천2백84억엔, 약 1조4천5백10억원의 무역수지 흑자를 기록했다.

 

승용차 수출은 8백28대, 22억4천5백만 엔으로 수량과 금액 기준으로 지난해 동기 대비 각각 72.3%, 73.1%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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