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시내 569개 코인노래연습장 집합금지 명령
뉴스포커스 인터넷뉴스팀 기사입력  2020/05/22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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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시내 569개 코인노래연습장에 대해 22일부터 별도 명령 시까지 집합금지 명령을 내린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명령을 따르지 않고 영업하는 코인노래연습장 업주와 이용자는 고발될 수 있다.

 

한편 이날부터 서울의 코인노래연습장 입구에는 '집합금지 안내문'이 붙는다.

 

명령 미준수 업소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하면 시가 업주에게 손해배상을 청구할 수 있고, 이런 곳을 방문해 확진된 사람은 치료비를 본인이 부담해야 한다.

 

시는 오는 25∼31일 관할 경찰서, 자치구와 함께 코인노래연습장을 점검할 계획이다.

 

시에 따르면 최근 코인노래연습장 전수조사 결과 방역 지침을 지키지 않은 곳이 전체의 44%에 달했다.

 

더욱이 코인노래연습장은 청소년이 많이 가는 곳이고 최근 코인노래연습장에서 다수 확진자가 발생했으므로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주말을 앞두고 명령을 내린 것이라고 시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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