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간]꽃잎처럼 外
신경진기자 기사입력  2020/05/22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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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잎처럼

 

꽃잎처럼 : 1980. 5. 27 그 새벽의 이야기 

정도상 지음 | 다산책방 | 14,000원

 

이 소설은 27일 새벽 3시 50분, 계엄군은 도청으로 쳐들어와 무차별 사격을 시작한다.

 

계엄군 진압 작전이 개시되는 몇 시간 전부터 5·27 최후까지 긴박한 순간을 따라가며 그날의 상흔들을 불러낸다.

 

40년이 흘렀지만 바로 눈앞의 일인 듯 선연하게 그려진 풍경 속에서 시민군 개개인의 실존을 느껴볼 수 있다.

▲ 나도 이제 영어로 읽는다

 

나도 이제 영어로 읽는다 : 어린 왕자 사전 없이도 읽을 수 있는 단계별 영어원서

앙투안 드 생텍쥐페리 지음 | 도서출판동행 | 17,900원

 

영어 읽기는 원서 읽기가 좋지만, 원서를 읽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사전을 찾고 문장을 읽고 또 사전 찾고 읽다 보면 정작 무슨 내용인지 모른 채 읽고 있을 때가 많다.

 

단계별 영어 원서 시리즈인 "나도 이제 영어로 읽는다 어린 왕자"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 한 책이다.

 

레벨 1부터 레벨 5까지 단계별로 구성돼 있는 이 책은 레벨 1을 읽은 뒤, 레벨 2를 읽으면 레벨 1에서 이해했던 내용과 단어에서 조금 더 확장된 내용과 단어를 접해 그 뜻을 쉽게 유추할 수 있다.

 

▲ 일을 잘 맡긴다는것

 

일을 잘 맡긴다는것 : 리더가 일 잘하는 것은 쓸모없고, 일 잘 맡기는 것이 중요하다

아사노 스스무 지음 | 김정환 옮김 | 센시오 | 16,000원

 

일을 맡길 때는 어떤 일을 누구에게 맡길지 결정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때 기준이 되는 것은 성과를 내는 것을 가장 우선시해야 한다는 것이다.

 

리더에게 요구되는 가장 중요한 역할은 목표를 달성하는 것이다. 부하 직원을 가르치는 것은 성과를 올리기 위한 수단이지 목적이 아님을 분명히 해야 한다.

 

따라서 부하 직원의 능력과 경험 수준을 냉정하게 파악하고 그에 맞는 혹은 그보다 낮은 수준의 업무를 맡기는 것이 원칙이다. 그리고 부하 직원이 업무를 60~70퍼센트만 하더라도 차질 없이 일이 진행되도록 준비를 해두고, 공정한 태도로 모든 직원을 지도해야 한다. 이처럼 이 책에서는 부하 직원에게 일을 맡기는 상세한 방법을 알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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