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간]김영하 7년만의 장편소설 '작별 인사' 外
신경진기자 기사입력  2020/03/25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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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별 인사

 

작별 인사

김영하 지음 | (주)밀리의서재 | 14,000원(밀리 오리지널 종이책 정기구독료 : 월 15,900원)

 

 

김영하 작가가 7년 만에 선보이는 장편소설 '작별 인사'. 작가는 새로운 세상에서 살아가는 다양한 존재들의 성장기를 통해 인간, 그리고 삶에 대한 질문을 던진다.  

 

책 속 이야기는 평화로운 일상을 보내던 열일곱 살 소년 철이가 어느 날 갑자기 낯선 곳으로 끌려가면서 시작된다.

 

작가 특유의 흡입력 있는 탄탄한 구성과 그림을 그려내는 듯한 묘사는 환상적인 이야기를 현실적인 공감대로 이끈다. 작품 속 소년의 생을 따라가다 보면, 하루하루 바쁜 일상 속에서 잊고 살았던 인간으로서 자신의 정체성, 삶의 의미를 재조명해보게 될 것이다.

 

▲  3초 직감력

 

3초 직감력 순식간에 행운을 붙잡는 감 좋은 사람들의 3초 전략

와타나베 가오루 지음 | 김해용 옮김 | 동양북스 | 13,000원

 

우리 주변에는 유독 ‘감’ 좋은 사람들이 있다. 항상 최적의 타이밍을 잡아 성공적으로 이직하는 사람, 누구보다 빠르게 돈 되는 아이템을 캐치하는 사람 등.

 

직감을 믿는다는 것은, 나를 믿는 것이다. 다른 출판사에서 모두 거절한 원고, 남들은 너무 규모가 작다고 말하는 회사, 경쟁사에서는 시도하지 않는 디자인 등 바깥에서는 ‘정답’이 아니라고 말하는 것이 지금 나의 상황에서는 ‘정답’일 수 있다.

 

저자는 최고의 결정자는 그 누구도 아닌 ‘나 자신’이며, 최선의 결정은 ‘선택한 것을 후회하지 않는 것’이라고 말한다. 이 책은 현재보다 더 나은 삶을 살고 싶은 이들뿐 아니라, 자신에 대한 확신을 갖고 싶은 사람들에게 무한한 용기를 심어줄 것이다.

▲ 사장을 위한 MBA 필톡서 50



사장을 위한 MBA 필독서 50 세계 엘리트들이 읽는 MBA 필독서 50권을 한 권에 

나가이 다카히사 지음 | 김정환 옮김 | 센시오 | 19,800원

 

서점에 가보면 다양한 주제에 대한 여러 종류의 경영서적들이 즐비하다. 그런데 비교적 가볍고 읽기 쉬운 책을 고르면 내용이 충실하지 못해서 아쉽고, 구체적 업무에 도움이 되겠다 싶은 묵직한 책을 고르면 협소한 영역에 대해서만 서술했거나 너무 전문적이고 난해해서 아쉽다.

 

그간 출간되었던 여러 책 중에서 이처럼 기업 경영 일선에서 꼭 필요한 내용만을 골라, 접근하기 쉽도록 구성한 책은 극히 드물었다. 사장을 비롯한 경영진들에게도, 또 이제 막 사회생활을 시작한 신입 직원에게도, 누구에게 권해도 손색이 없을 만큼 풍성하고 알찬 구성을 갖춘 책 말이다.

 

한 페이지 한 페이지 주옥같은 핵심을 담았으면서도, 재미있게 읽히고 이해하기 쉽게 구성되었다. 세계적 초일류 기업들이 금과옥조로 삼는 경영의 최전선 이론과 실전 사례를 나만의 경영 자양분으로 삼을 수 있는 이 책을 통해, 당신의 경영 레벨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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