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 3분기 日항공여객 15% 감소…국제선 전체는 늘어
허승혜 기사입력  2019/10/29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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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기 일본을 오간 항공 여객이 지난해보다 15%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베트남, 필리핀, 대만 등 아시아 노선 여객 증가로 전체 항공 여객은 증가해 단일 분기별 최고 실적을 기록했다.

 

국토교통부는 3분기(7∼9월) 항공 이용객이 전년 동기보다 4.4% 증가한 3천123만명으로 집계됐다고 29일 밝혔다. 이는 지금까지 단일 분기 기준 최대 실적인 직전 분기 3천123만명을 넘어선 실적이다.

 

국제선 여행객은 2천291만명으로 전년보다 4.8% 증가했고, 국내선 여행객은 832만명으로 3.2% 늘었다.

 

3분기 기준 일본 노선 여객 증감률은 2016년 33.9%, 2017년 25.0%, 작년 3.5%로 증가세를 유지하다가 올해 -14.6%로 뚝 떨어졌다.

 

9월 실적만 떼어놓고 보면 9월 5주차 기준 여객은 지난해 35만4천411명에서 올해 22만5천646명으로 36.3% 감소했다.

 

특히 같은 기간 국내 항공사들이 공급 좌석을 줄이면서 국적항공사를 이용한 여객은 32만3천163명에서 19만7천224명으로 40.0% 줄었다.

 

같은 기간 탑승률은 77.1%에서 67.8%로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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