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G 호황으로 글로벌 반도체시장 내년 5.9% 커져
이경 기사입력  2019/10/10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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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반도체 시장이 5G 이동통신 기술 덕분에 호황에 진입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글로벌 IT전문 시장조사업체인 IHS마킷은 최근 보고서에서 내년 전 세계 반도체 시장 매출이 536조 원으로, 올해보다 5.9% 늘어날 것으로 추정했다.

 

올해 두 자릿수의 '역성장'을 기록하겠지만 1년 만에 다시 상승세로 돌아선다는 것이다.

 

렌 젤리넥 선임 연구원은 "5G의 영향력은 IT 산업의 범위를 훨씬 넘어 사회의 모든 측면에서 새로운 경제활동을 촉발함으로써 반도체 수요를 확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본격적인 5G 도입은 무엇보다 반도체 산업의 최대 수요처인 스마트폰 시장의 확대로 이어진다는 게 IHS의 분석이다.

 

이와 함께 5G 기술이 적용된 자동차, 사물인터넷(IoT), 데이터센터 등도 반도체 시장 성장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보고서는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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