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간]아무도 흔들 수 없는 나라 外
신경진기자 기사입력  2019/09/26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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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무도 흔들 수 없는 나라

 

아무도 흔들 수 없는 나라 

 

김진명 지음 | 백철 그림 | 새움 | 12000원

 

일본의 독도 침략과 경제 전쟁이 일어나고 있는 지금, 이 책은 변화된 지금의 국제 관계를 냉정히 직시해보자는 생각으로 기획 제작됐다. 한반도 핵개발 미스터리를 담아낸 김진명 작가의 소설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를 원작으로 삼아 2019년 오늘의 한반도를 배경으로 한 만화로 재탄생했다.

 

단숨에 읽히면서도 깊이 있는 이 이야기는 진정한 자주 국가를 위해, 치욕의 역사를 되풀이하지 않기 위해 우리가 취해야 할 입장과 태도는 무엇인지 고민해보는 계기가 될 것이다.

▲혈통과 민족으로 보는 세계사



혈통과 민족으로 보는 세계사 일본인은 조선인의 피를 얼마나 이어 받았는가

 

우야마 다쿠에이 지음 | 전경아 옮김 | 센시오 | 16800원

 

2001년 12월 28일. 일왕은 기자회견에서 선대 혈통이 백제 무령왕 후손이었다고 말했다. 한반도인과 일본인이 고대 때부터 혈통적으로 결합돼 왔다는 점은 역사의 정설이다. 그렇다면 일본 일왕은 백제인 혈통을 이어받은 한민족인가?

 

반대로, 일본인이 한국에 귀화했고 그가 한국인보다 한국말을 더 잘하고 문화도 더 잘 안다면, 그를 우리 민족으로 받아들일 수 있을까?

 

한국인과 중국인, 일본인은 생김새가 비슷하지만 같은 민족이 아니고, 어족으로 분류할 때도 같은 집합에 속하지 않는다. 

 

이 책은 이처럼 미묘하고 복잡한 혈통과 민족의 관점에서 세계사를 바라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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