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5G 스마트폰 세계 판매량 2천 2백만대 예상
허승혜 기사입력  2019/07/29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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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5G 스마트폰이 세계적으로 2천200만대 판매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글로벌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가 오늘(29일) 낸 '5G 스마트폰 시장 보고서'에서 미국 내 통신사들이 5G 커버리지를 확대하고, 5G 단말기 제품이 잇따라 출시되면서 올해 하반기 5G 스마트폰

판매량이 크게 상승할 것으로 예측했다.

 

지난 달까지는 5G 스마트폰을 사용할 수 있는 밀리미터파(mmWave) 서비스를 버라이즌만 제공해 5G폰 판매에 제한이 있었으나 지금은 주요 통신사가 모두 5G 서비스에 나서 5G 스마트폰 시장이 커질 여

건이 갖춰졌다고 설명한다.

 

이어, 애플을 제외한 삼성·LG·모토로라·ZTE·원플러스 등 주요 스마트폰 제조업체들이 올해 하반기 내 5G 스마트폰을 출시할 예정이어서 5G 스마트폰 도입률이 상반기보다 크게 높아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제프 필드핵 카운터포인트리서치 연구원은 "애플은 올해 5G 스마트폰을 출시하지 않을 것으로 예상하는 만큼 5G 아이폰은 2020년에나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며 "2020년에는 아이폰 5G 출시와 함께 5G

스마트폰 시장이 더욱 커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밖에도, 미국에서도 더 나은 스펙의 5G 제품을 4G 스마트폰에 비해 낮은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환경이 한국처럼 비슷하게 조성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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