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청, 상반기 고궁·종묘 관람객 500만 명 돌파
허승혜 기사입력  2019/07/08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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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상반기 4대 궁과 종묘를 찾은 관람객이 3년 만에 500만 명을 돌파한 것으로 나타났다.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는 올해 상반기 경복궁과 창덕궁, 창경궁, 덕수궁, 종묘의 관람객이 지난해 411만 7천명보다 26.3% 증가한 520만 2,489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상반기 고궁 관람객이 500만명을 넘어서기는 이번이 두 번째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한 2016년 상반기 관람객 524만3천334명보다 약 4만 명 적지만, 외국인 관람객을 제외한 내국인 관람객 수는 399만958

명으로 역대 최고를 기록했다.

 

유료 관람객은 235만6천548명, 무료 관람객이 284만5천941명이며, 고궁에 무료 관람객이 유료 관람객보다 많이 입장한 것도 처음이다.

 

궁별로는 경복궁 252만4천332명, 창덕궁 80만8천303명, 덕수궁 116만9천723명, 창경궁 44만4천526명, 종묘 25만5천605명을 기록했다.

 

종묘 관람객도 꾸준히 증가해 상반기에 처음으로 25만 명을 넘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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