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 평균시급 8천645원…서울이 가장 높아
허승혜 기사입력  2019/05/15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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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의 아르바이트생들은 평균적으로 한주에 20시간가량 근무하고 약 8천600원의 시급을 받는 것으로 조사됐다.

 

15일 구인·구직 아르바이트 포털 '알바천국'에 따르면 올 1분기에 아르바이트 소득이 있었던 3천215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평균 시급은 8천645원으로, 법정 최저임금(8천350원)보다 295원 많았다.

 

지역별로는 서울이 평균 8천840원으로 가장 높았으며, ▲ 충청(8천783원) ▲ 경기(8천671원) ▲ 경북(8천628원) ▲ 경남(8천513원) ▲ 인천(8천492원) ▲ 광주·전남·전북(8천438원) 등의 순이었다.

 

업종별로는 학원, 과외 아르바이트 등 강사·교육 업종의 평균 시급이 1만435원으로 가장 많았다. 편의점, 마트, PC방 등 매장 관리 업종은 평균 8천229원으로, 법정 최저임금에도 못 미쳤다.

 

아르바이트생들의 주당 근로시간은 평균 19.4시간이었다. 인천이 평균 23.6시간에 달해 압도적으로 길었고, 경기와 서울이 각각 19.8시간과 19.3시간으로 뒤를 이어 수도권 아르바이트생들이 비교적 장시간 일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르바이트생들의 한달 평균 소득은 66만8천896원이었으며, 근로시간이 가장 긴 인천이 77만6천543원으로 최고였다. 성별로는 남성이 평균 75만6천818원으로, 여성(63만5천760원)보다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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