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암사도시재생 거점공간’ 개소…마을기업 자율 운영
신경진 기자 기사입력  2019/04/25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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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시설 전경     © 서울시 제공

 

[뉴스포커스 신경진 기자] 서울시와 강동구(암사동)가 도시재생사업의 주민커뮤니티 활성화를 위한 앵커시설인 “암사도시재생 상상나루來”를 건립,  4월 30일 개소식을 연다.

 

서울시와 강동구는 암사도시재생시범사업지 내에 암사도시재생앵커시설 건립을 추진해 지난 2018년 12월 공사를 완료했다.

 

앵커시설은 시설의 공간별 운영자, 주민협의체 등 지역 주민들이 참여하는 도시재생 마을기업(CRC)을 설립해 마을기업이 자율적으로 운영하도록 할 계획이다.

 

앵커시설의 운영은 행정의 지원 없이 주민 스스로가 수익모델을 발굴하여 운영하도록 하기 위해 2016년 4월부터 2018년 12월까지 테스트베드 성격의 암사공동체마당을 운영해왔으며, 2018년 12월 주민공모를 통해 앵커시설 공간 별 운영주체를 선발해 오는 6월 30일까지 시범운영 중에 있다.

 

앵커시설은 앞으로 도시재생 마을기업이 전체적인 운영을 담당하게 된다. 도시재생 마을기업은 다양한 수익사업을 구상 및 추진하고, 사업수익을 지역사회에 재분배해 자생적인 지역재생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지도록 할 계획이다.

 

 강맹훈 서울시 도시재생실장은 “도시재생앵커시설이 주민들과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어, 건강한 도시재생 마을기업이 탄생할 수 있는 기반이 되기를 바란다. 또한, 서울시에서도 주민 주도형 마을관리기업을 육성 하기 위해 3년간 최대 2.85억원을 지원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고 있으니 지역주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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