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서울·경기 생필품 중 64% 내려…계란 12%↓
이경 기사입력  2019/03/29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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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서울과 경기도에서 판매된 생활필수품 10개 가운데 6개꼴로 가격이 한 달 전보다 내린 것으로 조사됐다.

 

계란과 샴푸 가격이 가장 큰 폭으로 떨어졌다.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는 지난 14∼15일 서울시와 경기도 대형 유통매장과 슈퍼마켓에서 생활필수품 및 가공식품 39개 품목의 가격을 조사한 결과, 이 가운데 25개(64.1%)의 가격이 내리고 14개(35.9%)는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고 29일 밝혔다.

 

이 조사에 따르면 계란 한판 30개 평균 가격이 지난달 4천160원에서 이달 3천670원으로 11.8%(490원) 내렸다.

 

샴푸도 4.5% 내려 하락 폭이 두 번째로 컸다.

 

이어 분유(-3.4%), 콜라(-2.9%), 쌈장(-2.7%), 두부(-1.9%), 시리얼(-1.8%), 오렌지 주스(-1.5%) 순으로 가격이 많이 내려갔다.

 

반면 어묵과 고추장, 참치캔은 가격이 올랐다.

 

어묵은 지난달 평균 1천741원에서 이달 1천851원으로 6.3%(110원) 올랐다.

 

고추장도 이 기간 1만2천348원에서 1만2천958원으로 4.9%(610원) 상승했다.

 

이 밖에 맛살(4.2%), 참치캔(3.5%), 된장(2.9%), 세탁세제(2.4%), 즉석밥(2.0%)도 가격이 오른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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