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직접금융 조달실적 11조 9천억 원…전달보다 11.9% 하락
이경 기사입력  2019/03/26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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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기업들이 지난달 회사채와 주식 발행 등 직접금융으로 조달한 자금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감독원은 지난달 공모를 통한 총 발행실적은 11조 9천449억 원으로 전달보다 11.9% 줄었다고 밝혔다.

 

지난달 기업의 회사채 발행 규모가 11조 6천552억 원으로 전달보다 12.5% 줄어든 영향으로 분석된다.
 
이 중 일반 회사채 발행액이 4조 100억 원으로 전달보다 31.5% 줄었고, 금융채도 7조 472억 원으로 0.2% 줄었다.

 

금융채를 유형별로 보면 금융지주채(5천900억 원)와 은행채(2조 5천872억 원)는 각각 59.5%, 23.3% 늘었지만 기타금융채(3조 8천700억 원)는 15.8% 줄었다.
 
반면 주식 발행규모는 2천897억원으로 전달보다 17.8% 늘었습니다. 유상증자(773억원)가 전달보다 34% 줄었지만, 기업공개(IPO)(2천124억원)는 64.8% 증가한 영향이다.
 
자산유동화증권(ABS)은 5천980억 원어치가 발행돼 전달보다 50.6% 늘었다.
 
지난달 말 현재 회사채 미상환 잔액은 489조 5천684억 원으로 한달 전보다 0.2% 늘었고, 지난달 기업어음(CP)과 전자단기사채 발행실적은 96조 5천463억 원으로 전달보다 15.2%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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