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급 외에 연 3400만원 이상 버는 직장인 ‘18만 명’
허승혜 기사입력  2019/03/07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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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자나 임대 수익 등 월급 외에 소득이 3천4백만 원 이상인 직장인 수가 18만 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은 "지난해 12월까지 '소득월액 보험료'를 내는 직장가입자 수가 17만 9천736명으로 집계됐다"고 오늘(7일) 밝혔다.

 

소득월액 보험료는 이자나 배당, 임대소득 등 월급 이외의 연간 종합소득이 3천4백만 원 이상인 건강보험 직장가입자가 별도로 내는 보험료를 의미한다.

 

소득월액 보험료를 내는 가입자 가운데 상한액인 월 310만 원 가량을 본인부담금으로 내는 직장인은 3천 8백 명에 달했다.

 

건보공단은 2022년 건강보험 부과체계를 개편을 통해 '종합소득 연간 2천만 원 초과'로 부과기준을 하향 조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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