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도 대학 등록금 상한 2.25%…4년 만에 최대
허승혜 기사입력  2018/12/24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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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들이 내년도 등록금을 최대 2.25% 올릴 수 있게 된다.
 
교육부는 이 같은 내용의 '2019학년도 대학 등록금 인상률 산정 방법'을 발표했다.

 

현행 '고등교육법'에 따르면, 대학 등록금 인상률은 직전 3개 연도 평균 소비자 물가상승률의 1.5배를 초과할 수 없다.

 

지난 3년간 평균 소비자 물가상승률은 1.5%로, 이에 따라 2019학년도 대학 등록금 인상률 상한은 2.25%로 결정됐다.

 

등록금의 인상률 상한이 2%를 넘어선 것은 지난 2015학년도 2.4% 이후 4년 만이다.

 

교육부는 내년에 등록금을 동결하거나 인하한 대학에 4000억원 규모의 국가장학금 Ⅱ 유형을 지원하는 등 대학 등록금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

또한 교육부는 올해부터 수업연한 단축과 다학기제 등 학사제도 유연화를 적용하더라도 평균등록금 인상률이 법정 상한을 초과하지 않도록 관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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