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2018 MAMA' 3년 연속 대상…4관왕 달성
강수빈 기사입력  2018/12/13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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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방탄소년단이 '2018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즈'(MAMA)에서 3년 연속 대상을 받으며 4관왕에 올랐다.

 

방탄소년단은 12일 오후 7시 일본 사이타마 슈퍼아레나에서 열린 CJ ENM 주최 '2018 MAMA 팬스 초이스 인 재팬'(2018 MAMA FANS' CHOICE in JAPAN)에서 대상인 '월드와이드 아이콘 오브 더 이어'(Worldwide Icon of the Year)를 비롯해 '월드와이드 팬스 초이스 톱 10', '페이보릿 뮤직비디오', '페이보릿 댄스 아티스트 남자'까지 네 개 트로피를 품었다. 이 시상식에서 대상은 2016년부터 3년 연속 수상이다.

 

방탄소년단의 진은 "아~미(팬클럽)"라고 길게 외친 뒤 "불과 몇년 전까지 작은 회사의 소속 가수였다. 좋은 기회로 아미 여러분을 만나게 되어 대상까지 받는 가수가 됐다. 방탄소년단이 노력하고 아미 여러분이 우리와 함께 해주셔서 받을 수 있는 상이다. 평생 여러분을 사랑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리더 RM도 "월드와이드 아이콘, 아미 여러분 얘기 아닌가"라며 "윈도우에서 아이콘을 눌러야 창이 실행되는 것처럼, 새로운 창을 열어주고 실행시켜주는 아미 여러분께 이 상을 바치겠다"라고 인사했다.

 

대상 수상에 앞서 방탄소년단은 세계적인 히트곡 '페이크 러브'(FAKE LOVE)와 '앙팡맨'(Anpanman)을 화려한 퍼포먼스와 함께 선보였다. 이들의 무대는 관객들이 노래를 따라부르고 환호해 콘서트장을 방불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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