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택시요금 인상…기본료 3,500원∼4천 원 예상
이경 기사입력  2018/11/16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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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택시 기본요금이 현재 3천원에서 내년 2월쯤 3500원에서 4000원 선으로 인상될 전망다.

 

경기도는 최근 '택시요금 조정 용역 최종보고회'를 열었으며 용역 결과를 토대로 주민 공청회, 도의회 보고, 소비자정책심의위원회 심의 등의 절차를 거쳐 내년 2월쯤 인상 여부를 확정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경기도는 택시요금 조정 용역에서 제시한 기본요금 3500원, 3800원, 4천원 등 3가지 인상안을 놓고 인상 폭을 결정하기로 했다.

 

용역에서는 택시 평균 운행 거리 4.6㎞를 기준으로 했을 때 14.29%의 인상 요인이 있는 것으로 나왔으며 이를 고려할 때 기본요금은 최소 500원 인상해야 하고, 근로자 처우개선 등을 고려하면 인상 폭은 더욱 커지게 된다.

 

서울시는 올해 안에 3천원인 기본요금을 3800원으로 800원 올리는 방안을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으며 인천시도 기본요금을 3300원, 3500원, 3700원, 4천원으로 올리는 4가지 안을 놓고 고민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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