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억 이상 양도차익 부동산 절반은 서울…평균차익 1위는 세종
뉴스포커스 인터넷뉴스팀 기사입력  2018/10/29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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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부터 2016년까지 3년간에 걸쳐 양도차익이 10억원 이상 발생한 부동산 거래의 절반은 서울 부동산인 것으로 집계됐다.

 

29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더불어민주당 김두관 의원실이 국세청으로 받은 2014∼2016년 부동산 양도차익 신고 현황을 보면 이 기간 전국에서 10억원 이상 양도차익이 발생한 부동산 거래 건수는 2만678건이었다.

 

이들 거래의 양도차익 총액은 38조8천913억원이며, 평균은 18억8천80만원이었다.

 

이들 거래를 부동산 소재지로 나눠보면 서울이 1만127건으로 전국의 49%를 차지했다. 양도차익 액수는 총 19조5천433만원으로 전국의 50.2%였다.

 

서울의 뒤는 경기가 차지했다. 거래건수는 5천517건으로 전국의 26.6% 비중을 차지했으며, 양도차익 액수는 10조5천373만원으로 전국의 27% 수준이었다.

 

인천을 포함한 수도권의 10억원 이상 양도차익 거래 건수는 전국의 78%를 차지했다.

 

10억원 이상 거래의 1건당 평균 양도차익 액수가 가장 높은 곳은 세종이었다. 1건당 평균 19억5천161만원의 양도차익이 발생했다.

 

이어 서울(19억2천982만원), 경기(19억996만원) 순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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