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계청, 3월 취업자 전년비 83만1천명 증가
허승혜 기사입력  2022/04/14 [08:27]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     ©뉴스포커스

 

 

3월 취업자 수가 1년 전보다 80만명 넘게 늘었다.

 

오미크론 변이 대유행에 따른 코로나19 확산 영향으로 취업자 수 증가 폭은 한풀 꺾였다.

 

13일 통계청이 발표한 '3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취업자 수는 2천775만4천명으로 1년 전보다 83만1천명 증가했다.

 

이는 3월 기준으로 보면 2002년(86만4천명) 이후 20년 만의 최대 증가 폭이다.

 

취업자 수는 13개월째 전년 동월 대비 증가세를 이어갔다.

 

취업자 수가 100만명 넘게 증가했던 올해 1월(113만5천명), 2월(103만7천명)에 비해서는 증가 폭이 둔화했다.

 

코로나19의 타격을 받은 숙박·음식점업(-2만명)과 도·소매업(-3만2천명)은 취업자 수가 1년 전보다 감소했다.

 

15세 이상 고용률은 61.4%로 작년 동월 대비 1.6%포인트 올랐다.

 

실업자 수는 87만3천명으로 1년 전보다 34만2천명 감소했다.

 

실업률은 3.0%로 1.3%포인트 떨어졌다.

 

비경제활동인구는 1천659만2천명으로 27만7천명 줄어 13개월 연속 감소를 기록했다.


필자의 다른기사메일로 보내기인쇄하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뉴스포커스

환경부, 연말까지 '녹조 종합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