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감독원, 11월 주식발행 2조... 전월比 22.4% 감소
이경 기사입력  2021/12/22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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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감독원은 11월중 주식‧회사채 발행실적이 19조4510억원으로 전월과 비교해 3003억원 증가했다고 22일 밝혔다. 

 

지난달 주식 발행실적은 1조9287억원으로 전월 대비 22.4% 감소했다. 기업공개(IPO)는 10건으로 모두 모집금액 1000억원 미만의 코스닥 상장으로 이뤄졌다.

 

반면 유상증자(10건)는 1조6587억원으로 전월 대비 321.7% 급증했다. 삼성중공업(1조2825억원) 등 코스피 기업을 중심으로 증자 규모가 확대된 영향이다.

 

회사채 발행은 전월보다 5.1% 증가한 17조5223억원을 기록했다. 일반회사채 발행은 10월의 3조2020억원에서 2조600억원으로 35.7% 감소했고 전월에 이어 순상환을 이어갔다. 자금용도별 비중은 차환(45.1%), 운영(28.9%) 자금이 전월(차환 61.1%, 운영 31.7%)보다 줄어들고 시설자금 비중은 7.2%에서 26.0%로 커졌다.

 

회사채 중 금융채와 ABS(자산유동화증권) 발행은 전월보다 증가해 각각 13조1011억원, 2조3612억원을 기록했다. 11월말 전체 회사채 잔액은 625조8511억원으로 전월말 대비 0.9% 증가했다.

 

기업어음(CP)‧단기사채 발행은 156조9078억원으로 전월보다 12.6% 증가했다. CP는 38조9600억원으로 전월보다 11.7%(5조1603억원) 감소했다. 반면 단기사채는 117조9479억원으로 23.8% (22조6592억원)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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