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계청, 7월 취업자 전년비 54.2만명 증가
허승혜 기사입력  2021/08/11 [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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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취업자 수가 1년 전보다 54만명 늘어나면서 5개월 연속 증가했다. 

 

통계청은 지난달 취업자 수가 2천764만8천명으로, 1년 전보다 54만2천명 늘었다고 11일 발표했다.

 

이로써 취업자 수는 지난 3월(31만4천명)부터 5개월 연속 증가를 이어갔다. 다만 6년 8개월 만에 최대였던 지난 4월(65만2천명) 이후 5월(61만9천명)과 6월(58만2천명)에 이어 증가폭이 석달 연속 줄어드는 추세다.

 

고용률(15세 이상)은 61.3%로 작년 동월 대비 0.8%포인트 올랐다.

 

실업자 수는 92만명으로 1년 전보다 21만8천명 줄었다. 같은 달 기준으로 2014년 7월(91만4천명) 이후 최저치다. 실업률은 3.2%로 0.8%포인트 떨어졌다.

 

비경제활동인구는 1천652만2천명으로 3만명 감소, 5개월 연속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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